바이럴 바케팅 의혹을 받는 드라마. > 유머

최근 SNS 상에서는 “신촌에서 문가영, 최현욱 ‘그놈은 흑염룡’ 네컷 사진 봤음!

이렇게 귀여워도 되냐고?! 케미가 엄청이네. 넘 기대돼!”

라는 글과 함께  문가영과 최현욱의 네컷 사진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합니다.

‘네컷 사진’ 속 가죽 재킷을 맞춰 입은 문가영과 최현욱은 연인처럼  다정   포즈를

취하며 서로 입맞춤을 하고있는데 문제는 드라마 속 한 장면의 유출이라는 거죠.

두 사람이 실제 사귀는 것이 아니니 바이럴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이 인 것입니다.

드라마 내용 중 한 장면은 맞지만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며

이에 관련해 실제 드라마 소품처럼 제작한 것은 맞지만 홍보포스터용은 아니라고

하며 업체에서 실수로 올린 것이라고 합니다면 진실은 아직 모르는 것이겠죠.